| 20세기 과학기술의 총아 인터넷 풍부한
자금력과 조직력을 갖춘 대기업이 기업관리 매체로 도입한 후 산업전반에 파급되면서 이제는 보편화 되었어도
기술투자가 어려운 소기업에겐 아직 묘연한 일 입니다.
주판에서
계산기 그리고 컴퓨터로 이어진 관리매체의 눈부신 발전에도 소기업의 기업관리
기법은 개선되지 못했지만 인터넷 웹으로 변화하는 이 시대엔 전기, 기계, 통신, 소방 전문건설산업이
타 산업보다 먼저 기업관리를 개선할 수 있는 기회 입니다.
이 변화의 시대에 등장한 이룸은 현실적인 로직과 그에 걸맞는 기술을
인터넷 웹으로 조화하여
회사의 업무를 단기간에 선진화 시키고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해 드립니다.
회사에서는 현장의 실행내역서를 예전 보다 더 타이트하게 준비하고 자재업무를 이룸에게
맡기십시요.
이룸은 자재업무를 사람 중심에서 인터넷 웹 중심으로 전환하여 신속/정확한 자재 조달체계를 구축했으며
현장의 생산성 감소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것 입니다.
자재발주, 납품단가 확인 및 청구금액 거래사실확인 등 어쩌면 단순 반복적인
관리자의
고유업무를 웹 체계로 전환하여 원가절감과 기업 경쟁력 재고에 기여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룸은 실행내역서 주문대로 자재발주/검수입고/거래내역확인 등을 한치의
오차없이 추진
하며 결산까지 마쳐드립니다.
이룸이 구현하는 영역은 자재청구, 결재, 견적요청, 실정보고, 발주,
검수/인수, 분석,
집계, 결산, 노무, 현장일보, 회계, 납품업체관리, 경리보조 및 부가세 신고자료 까지 포함되며
그 영역은 점차 널펴 나갈 것 입니다.
이룸의 전자결재 씨스템은 회사의 결재업무를 혁신시켜 드립니다.
자재발주서, 실정보고서, 현장일보, 기안서, 자재품의서 및 업무비용 정산서 등을 전자결재로 처리되며
후속 업무까지 신속히 연결 합니다.
출역일보, 작업일보 및 안전일보를 온-라인으로 관리함으로써 본사와 현장간 코뮤니케이션이 상충되지
않게 하여 현장관리자의 폭넓은 역활이 발휘될 수 있도록 배려 하였습니다.
특히 작업일보에 입력되는 모든내용은 일위대가 형식으로 기록하여 작업내용별로
투입자재비와 도급 및 실행 대비 투입노무비 분석이 가능함으로 현장의 생산성이 항시 관찰됩니다.
이룸의 데이터 관리기법은 기존의 방식 보다 더욱 간편해 졌습니다.
프로그램에서 입력을 요구하는 기존의 입력방식은 많은 시간이 소요되며 현실적으로 업무 중복을 피할
수 없읍니다.
이룸의 자료입력은 데이터 변환방식을 채택하였습니다.
엑셀프로그램으로 작성된 자료를 데이터 서버에 변환시켜 사용하므로 업무 중복을 해소했으며 관리자의
업무개선 계기를 마련해 줍니다.
이룸이 내다보는 미래는 회사가 구매하는 다양한 자재를 가장 경쟁력있는 업체로부터 공급
받도록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성사시키는 일 입니다.
이러한 미래의 비즈니스 모델을 디자인하며 실현되도록 쉼없이 노력하는 이룸과 함께 있는한
회사의 대외 경쟁력은 날로 향상될 것 입니다.
건설회사 관리업무의
마술사! 그 이름은 바로 더-이룸 입니다.
더이룸 기술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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